BLOG

오랜만에 신촌에 갔다가 저녁을 먹고 잠시 산책차 무심코 지나다..발견한 호밀밭.

후식으로 팥빙수를 먹고자하던차에 발견되었는데 줄이 밖으로 무지 길게 쭈욱~~


도대체 팥빙수가 어떻길래!!! 이리도 줄이 있는건지.. 

궁금함을 풀기위해 한 번 먹어보기로 하고 약 40여분을 기다린 끝에 먹을 수 있었다..

줄을 서있는 내내 그 앞을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보며 놀래고, 우와~ 줄봐! 이러면서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가격은 기본 밀크빙수가 5500원 (1인), 녹차빙수가 6000원..과일빙수가 7000원정도.

다른 팥빙수와 다르게 아래 사진처럼 빙수와 팥/떡을 따로 준다. (팥과 떡은 더 달라하면 더 준다)


오랜 기다림 끝에 먹어본 결과!!

그 정도 줄을 설 정도는 아니다~~라는 결론. 

팥도 갠춘하고, 떡도 쫄깃하니 맛있고.. 빙수도 부드럽게 갈려있긴하지만.. 그정도 줄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느낌이다.

10여명정도 기다린다..싶은 정도면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맛도 갠춘한편이니 한 번 먹어보라 하겠지만, 그 이상 줄이 서있다하면 요즘 있는 다른 밀크빙수들에 비해 엄청나다!! 정도는 아닌듯하니.. 길게 늘어선 줄에 혹해 드셔보실분들은..다시 한 번 살짝 생각을 해보시길....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xiles

Comment

Comic Story is an iOS app which can create your own comic stories(comic strips) with your photos of friends, family or pets. (Comic Strip Creator)
Try making your own Comic Story and share it with your friends.
It'll be so funny!!!

     



Result image can be like this.

Photos, speech balloons and stickers can be located freely in a page.

If you add/move something in a page, page height will be automatically resized.

So you can create vertically long result image.

Pinch a photo to resize.


  


Tap a photo to enter editing mode like below.

Photo frame can be chosen from several offered shapes.

Photo can be flipped vertically or horizontally. And also rotation can be done in ver 1.0.1 (will be updated soon)
Use pinch zoom or pan move to adjust visible area.

  



Tap a speech balloon to enter editing mode.

You can type text in a balloon and change colors, choose balloon shape, font or font size.

  


Stickers will make your comic story funnier and richer.

Once you add a sticker, tap it to resize or rotate.

  



You can create many stories in this app and edit them again whenever you want.


 


You can save result image to your camera roll or share via email, Facebook, Twitter, Tumblr or other apps on your device supporting an image file.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xiles

Comment

  1. 진욱 2012.06.16 14:54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와~ 멋져요!

2011 맥북에어로 온 후 파우치가 하나 필요해서 찾던 중 발견한 Côte&Ciel 파우치.
지퍼가 없는 것을 찾던 중 좀 신선(?)한 제품이면서 깔끔한 디자인이기에 구매!

맥북에어 전용으로 나온 모델이라 파우치에 넣으면 아주 타이트하게 딱!!
아래 사진에 보이는 양쪽 꼬다리를 댕겨서 넣고 빼고 하는 건데,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넣고 빼는데 살짝 힘든편임.
그치만 조금만 사용하다보면 편하게 넣고 빼고 할 수 있을 것 같긴하다.

제품의 마감이나 질은 만족스러운데 한 가지 좀 그런건 쇼핑몰에 있는 사진과 실제 제품의 색이 조금 많이 다르다는것.
쇼핑몰 사진에서는 거의 빨간쪽에 가까운 색으로 나와 있었는데 실물은 거의 갈색에 가깝다고 보이는 정도의 색이다.

아래 사진들도 폰카메라 사진에 색이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는데, 거의 갈색 느낌.
뭐 색 자체가 나쁘진 않으니 그냥 쓰겠지만, 색에 민감한 분이라면 오히려 검정색을 선택하거나 직접 매장 같은데서 보고 사시길.



신고
Posted by xiles

Comment

  1. beyond 2011.11.28 23:02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바쁘신지 포스팅이 뜸하시네요

  2. beyond 2012.01.10 13:40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업데이트 쫌 하시죠!

이스트소프트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zum.com 이 베타를 시작했다.
(살짝 좋지 않은 타이밍.. 이스트소프트가 SK 개인정보 유출관련되어 압수수색을 받는다는 기사가 나온날.. ㅎㅎ)

'더 편리한 인터넷, 새로운 개방형 포탈'이라고 내놓았는데, 일단 간단히 딱 살펴본 느낌을 한 마디로 하면..
"음....."

아직 잘 모르겠다. 깔끔하긴하지만 뭔가...'오~~' 할만한 느낌은 딱히 없는듯하고
검색창에서 검색어 입력하면 바로 대표로 검색되는 사이트로 갈 수 있는 것은 괜찮은듯하나 어차피 그런 경우가 아닐때는 검색하면 네이버, 구글, 네이트나 다음을 새 창으로 띄워주는 정도라서 

아마도 안에서 많은 것을 하게 하려기보다는 '시작페이지'를 노리는 듯 하다.
깔끔한 화면에 뉴스와 즐겨찾기정도의 구성이니.. 
새로운 포탈이나 더 편리한 인터넷이라기 보다.. 좀 깔끔하고 기능이 들어간 시작페이지 정도의 느낌..

뉴스 오른쪽에 있는 사각형의 아이들을 '앱'이라 부르며 날씨나 주식정보, 소셜커머스 상품목록들이 나오게 할 수 있는 등의 것들이 있으나 매우 제한적이고 크기도 작아서 활용도는 딱히 그다지 없을 듯 하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메일서비스나 쪽지, 카페 등의 것은 자체적으로 없으니 첫화면 이상의 역할을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티저를 만들어두고 약간 오래동안 궁금하게 했던것 치고는 좀 싱거운 느낌..

박보영을 대표모델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가 한때 전지현으로 큰 덕을 봤었는데 박보영은 어느정도가 될 수 있을지..ㅎㅎ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박보영의 이미지는 깔끔하고 밝고 좋은것 같다.



요것이 zum.com
배경화면으로 박보영이 떡!
왼쪽에 뉴스가 있고 오른쪽에 앱이라 불리는 '즐겨찾기' 같은 애들이 있다. 



왼쪽에 뉴스를 클릭하면 오른쪽에 떡!하고 기사가 나온다. 기사는 깔끔하게 나오는 것이 보기 편하고 좋은 것 같다.
다만 언론사들은 클릭해서 자기쪽으로 넘어와서 또 다른 기사를 보거나 하는 것을 원할텐데...뭐 이건 알아서 잘 할테니..ㅎ 어찌되었건 사용자들을 위해 깔끔한 뷰를 제공해주려 한다는 점은 높이 살만하다 생각이 된다.
 



검색은 자체 검색은 없고 몇 가지 기존 검색서비스를 선택해두고 검색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해당 검색 엔진 사이트가 새창으로 뜨는 형식이다. 좀 한 번 스쳐지나가는 시작페이지의 역할일수밖에 없을듯한 좀 애매한 느낌...
네이버나 다음 같은 우리나라의 검색서비스는 바로 포탈이기 때문에 zum.com에서 한 번 검색하고 네이버나 다음 등이 뜨면 그 이후는 아마 그 안에서 주로 돌아다닐듯한데.. 


검색어를 입력하면 바로 제일 위에 사이트 같은것을 보여줘서 갈 수 있는 것은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사이트뿐 아니라 회사의 경우 주가정보도 같이 보여주고 아주 살짝 구글의 인스턴트 검색과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했을 때 제일 위에 나오는 것들을 살짝 합친 느낌.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몇 가지 레이아웃 중 선택할 수 있다. 뭐 특별한 설정할 꺼리는 없다.


여기저기 박보영등장!


베타 설문조사 페이지인데 조금 쌩뚱맞게 구글 Docs를 이용해서 만들어놨다. 색감도 좀 이상하게-_-;
기왕이면 이 페이지도 깔끔하게 만들어놨으면 좋았을텐데 굳이 구글 Docs를 이용한 이유는 잘 모르겠음. 


배경화면 바꾸기가 있어 몇가지 제공되고 있는 배경화면 중 선택해서 바꿀 수 있다.
내가 이미지를 올려 배경을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도 있다. 그치만 기본 박보영 배경이면 일단 충분! ㅋㅋ 


다른 배경으로 바꾼 모습


오른쪽에 네모네모 있는 애들이 '앱'이라해서 날씨도 있고, 주식정보도 있고 한데 대부분은 그냥 즐겨찾기로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가 열리는 애들이다. 즐겨찾기 + 위젯 정도..


앱을 추가하는 모습. 카테고리별로 모아놓았는데, 아직 엄청 많은편은 아닌듯하고 여기 없는 사이트는 추가할 수도 없는 상태여서 초큼 애매.........     아..검색하기에 주소 입력하고 나니 아무 주소나 등록할 수 있음.
그리고 딱히 오 이거 괜찮은데! 할만한 것은 딱히 아직 없는듯.. 그저 한 때 휩쓸고 지나갔던 위젯 모음 정도의 느낌..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도록도 되어 있다.

그리고 개인정보 수정으로 들어가보면 아직 베타라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메일주소와 전화번호 외에는 아무런 항목도 없다. 요즘 문제가 되는 개인정보 부분에 신경을 좀 쓴듯.



관심을 끄는데는 나름 꽤 성공한듯은 한데, 그 자체로 네이버나 다음과 무언가 경쟁구도라던가 영향을 미치거나 할 만한 느낌은 아닌듯하다. 그냥 시작페이지를 zum.com으로 좀 사용자들을 모아올 수는 있을것 같기도 한 느낌이지만 현재 상태로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한 느낌..아마 이스트 소프트에서 만든 알툴즈 시리즈들 깔면 zum.com 시작페이지로 설정을 만들고 시작페이지 점령에 들어갈듯..

물론 '시작페이지'를 엄청 점령하는경우 그 다음 움직임에서 큰 일을 벌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일단은 다음 움직임이 어떨지가 큰 관건일듯하다.

 

신고
Posted by xiles

Comment

  1. 이바구™ 2011.08.04 16:43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스킨은 꽤 깔끔해 보이는데요.
    근데 접속을 하니 인터넷창이 자꾸 다운되네요.ㅜㅜ

    • xiles 2011.08.05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배경도 느낌이 괜찮고..
      나름 새로운 시작점을 찾은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아갈지 궁금합니다 ^^

  2. c 2011.08.27 21:17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오오미 나오면 왠지 좋을것같군요 ㅇㅇ

  3. Snapback Hats 2012.02.11 17:02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시작페이지로 설정을 만들고 시작페이지 점령에 들어갈듯..


오늘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9 (Internet Exporer 9) 베타 다운로드가 시작되었다.


전체적인 외관은 최근의 브라우져들의 트렌드(?)를 따른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메뉴 및 도구모음 즐겨찾기바 등을 모두 가리고 주소표시줄과 탭만 보이는 형태이다.

실제 사이트의 화면 사용률을 높이고자 주소표시줄과 탭을 한 줄에 넣어버렸는데,
탭을 많이 사용하거나 하면 조금 불편할듯하기도 하다.
구글크롬의 경우 윈도우 제일 위에 있는 제목표시줄을 안쓰기에 그 부분에서 몇 픽셀정도지만 그 곳에서 공간 확보를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IE9도 그 몇 픽셀도 더 사용할 수 있었지 않나 싶기도 하다.
그래도 살짝 비교해보니 구글 크롬보다도 실제 사이트 화면 표시에 사용되는 영역이 IE가 조금 더 넓긴하다.

인터페이스 변화로 전체적으로 느낌 자체가 조금 가벼워진 느낌을 주고 있어 실제 속도를 떠나서도 조금 사용하는데 부담감이 덜해진 느낌이다.

아주 간단히 자바스크립트 테스트만 살짝 해봤는데(SunSpider JavaScript Benchmark Test).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보여주고있다. 뭐 대략 다른 브라우져들과 비슷한 정도의 속도를 보여주는 듯 하다.

크롬7 (dev) - 271 ms
IE9 (beta) - 330.2ms
사파리 5 - 328.4ms
파이어폭스 4 (beta6) - 410.0ms

물론 자바스크립트 외에 렌더링하는 것이다 기타 등등 실 사용시에는 다양한 것들이 영향을 미치니...
하지만 간단하게나마 일단 자바스크립트 테스트만으로도 기존 버전들에 비해 좀 더 쓸만해지게 나오긴 했구나라는 느낌 정도는 받을 수 있는 듯하다.

전체적인 UI가 깔끔해졌고, 속도도 이제 다른 브라우져들에 크게 뒤쳐지지 않은 정도로 오긴했지만,
살사용에서 엄청나게 미치도록 너무 빨라졌다를 느낄 정도는 아니니..이런면에서는 단지 좀 뒤쳐지고 엉뚱한데로 가다가 이제 좀 정상 궤도로 들어온 느낌 정도.

아직 베타라 그러겠지만, 다른 브라우져들에서 모두 동일하게 보이는 것들이 레이아웃이 깨져보이거나 하는 부분들이 가끔 보인다. 현재 베타 상태로는 IE6, 7, 8, 9 가 모두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잘 다듬고 9.1, 9.2 등으로 버전업을 조금 자주하면서 다듬어주는 작업을 해주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MS에서는 무슨 방법을 쓰던 6, 7, 8 사용을 최대한 빨리 많은 사용자들이 9로 업하게 하는 작업 또한 일반사용자와 더불어 수많은 디자이너/개발자들을 위해 아주아주 그 무엇보다 중요한 작업이지 않나싶다.
그간 7, 8을 내놓으면서도 MS에서 이런 작업을 나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진행을 한 듯 싶지만 생각만큼 크게 성과(?)를 거둔 것 같지 않은 느낌이다. (한국에서 유독 심할듯하지만..)

각종 렌더링 벤치마킹 테스트 결과, 자바스크립트 엔진 벤치마킹 결과 등등의 수치들도 나름 중요하겠지만, 그 외의 이런 부분들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느냐가 사용자들과 디자이너/개발자들이 좋은 인식을 가질 수 있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데 중요한 부분일듯 하다.


신고
Posted by xiles

Comment

  1. 송용섭 2010.09.16 11:32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인터페이스랑 속도 모두 만족하지만 그동안 크롬에 너무 익숙해져버렸네요
    그나저나 XP는 이제 버려진듯...

  2. 부니기 2010.09.16 16:19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방금 ie9b를 설치했는데, 개발자도구(F12)가 없어졌네요.
    그거 있어야 되는데,,,
    돌아가기도 좀 그렇고,,,
    개발자도구를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부니기 2010.09.16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잘 못 알았군요. about:Tabs 에선 개발자도구가 안먹더라구요. 웹페이지로 이동하니 enable되는군요.. 없어지진 않았어요. ㅎㅎㅎ (이런 실수를 하다니.. ㅋㅋ)

  3. 지나 2010.10.04 16:23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IE9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베타 - 많이 불편하다. 너무 불편해서 사용하고 싶지 않은데, 한번 노트북컴퓨터에 깔았더니 지울수가 없어서 더 짜증난다.

최근 얼굴 인식이 사진 관리 툴이나 검색엔진에서 점점 활용이 많이 되기 시작했다.
대부분 비슷한 얼굴을 찾거나 닮은 연예인 찾기 또는 사진 관리 툴에서 일일이 태깅하지 않아도 얼굴로 누가 나온 사진인지 태깅이 되는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번에 구글 피카사(Picasa) 3.8 버전에 얼굴 인식을 활용한 Face Movie 라는 기능이 들어갔는데,
얼굴인식을 멋지게 활용한 기능인 것 같다. 엄청난 것은 아닌것도 같지만 아이디어가 참 빛나는 기능이다.


인터페이스도 편리하게 되어 있어 쉽게 사진을 사람별로 구분을 해 놓을 수 있다.

신고
Posted by xiles

Comment

  1. gomsun2 2010.08.26 12:13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감성이 자극되는 멋진 영상 & 기능이네요 +_+

  2. woosaeng 2010.08.26 13:40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3.8 버젼이 나온건가요?
    만들어 보려고 피카사 가보니깐 아직 3.6 이던데요.

맥에서는 파인더(Finder)를 기본 파일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데,  
아주 심플하고 이동 기능도 기본적으로 없는데다가 뭐 다운받으면 뭔가 새창으로 또 뜰 때도 있고
여차저차 좀 작업하다보면 파인더창이 여러개 떠있게 되는 경우도 많고 그 창들 관리하기도 좀 귀찮고 할 때가 많다.

요런 파인더에 탭을 추가해줘서 조금이나마 좀 더 원할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름은 TotalFinder (http://totalfinder.binaryage.com/)

아래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구글 크롬 브라우져의 탭과 똑같이 만들어놨다. 탭의 애니메이션 효과라던가 거의 크롬 탭을 그대로 파인더에 옮겨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새로운 프로그램이 아니고 기본 파인더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기능을 추가해주는 것이다.
설치하면 파인더에 기본적인 탭 기능이 추가되고 듀얼창 기능 그리고 Visor 라는 기능으로 특정 단축키를 누르면 언제든지 바로 파인더 창이 나오도록 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베타버전으로 무료인데, 정식이 되면 15달러 정도에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특별히 강력한 파일 관리 기능들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탭 추가만으로도 나름 큰 도움이 될 듯하다.
넥서스파일 맥용 만들기 전까지는 요걸로~

딱 구글크롬 탭 모양으로 탭이 추가된다. 거의 윈도우 제목표시줄 부분을 차지하면서 탭이 생겨서 지저분한 느낌이 전혀 없다.

아래는 Visor 라는 기능으로 Option + ` 키를 누르면 언제든지 아래처럼 파인더 창이 화면 아래서 스르륵 올라온다.
다시 Option + `키를 누르면 샤르륵 내려간다.

아래는 탭을 듀얼창으로 만들어보는 모습
Command + U 단축키를 누르면 두 개의 탭을 듀얼창으로 보여준다. 모습이 조금 요상하지만 나름 쓸모있을듯하다.
아래는 설정화면. Finder의 설정으로 들어가면 아래처럼 TotalFinder 설청 탭이 추가되어 있다.
첫번째는 위에 설명한 Visor 기능
Asepsis 기능 - .DS_Store 파일을 특정 폴더에 생기게 하는 기능

기타 설정들: 폴더를 위로 정렬하게 하는 것, TotalFinder를 설치하면 기본 Finder 아이콘이 살짝 바뀌는데 이걸 원래대로 돌려놓는 것 등의 설정을 할 수 있다.

아래는 탭 드래그하는 모습. 구글 크롬처럼 탭을 드래그하면 새창으로 만들 수 있고, 다시 다른 파인더창으로 합칠수도 있다.


기본 파인더에 플러그인형식으로 어찌 이렇게 유연하게 탭기능을 붙일 수 있는지 신기...

신고
Posted by xiles

Comment

  1. 센~ 2010.08.10 13:43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와우,,,우연히 왔다가 이거 발견해서 럭키네요;
    저도 이거 받아서 써보아야겠어요;

  2. 2010.08.13 06:17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리뷰 잘 봤습니다.
    덕분에 좋은 프로그램 정말 잘 쓰네요.
    에러가 조금 생기긴 하는데 감지덕지죠 ㅎ

  3. 철이 2010.08.18 09:56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CMD+U기능은 정말 감동입니다^^ 좋은 유틸리티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이용국 2010.08.18 15:14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것 알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 jenn air gas grill 2010.08.29 07:02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난이 기사를 사랑

어제부터 트위터에 들어가보니 네이트에 대한 말들이 엄청 많이 돌고 있다.
이유는 다름아닌 내일부터 새로 적용되는 개인정보취급방침 개정으로 네이트에서 컴퓨터의 MAC 주소와 컴퓨터 이름을 수집하겠다는 것 때문이다.

안그래도 이런저런 개인정보유출 사건들과 nProtect와 공인인증서 관련해서도 MAC주소 수집때문에 말이 많아 사람들이 만감해하는 이런때에...

이것때문에 싸이, 네이트온 등을 사용안하고 탈퇴한다는 사람들도 꽤 보인다.
하지만 네이트에서 볼 때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사용자들의 숫자는 별 의미없는 수치로 여겨질듯.
거의거의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런 소식(?)이 있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테니...

컴퓨터 이름 같은것은 보통 자기 이름으로 해놓거나 회사에서 사무실 종류(?)/위치(?) 혹은 지위, 컴퓨터 용도 등등 '개인'에 대한 무언가를 의미하는 이름이 있는 경우도 꽤 많은데 이것들을 MAC 주소와 함께 같이 수집해놓는다는 것은 나름 무언가 누군가에게 나쁘게 활용할 좋은 자료(?)가 될 수도 있을법하기도하다.

근데 또 어찌보면 이미 싸이월드에만 봐도 개인들의 수많은 사진(상당히 개인적인 비공개 사진들 포함), 여친/남친 관계, 일촌관계로 보는 사람들의 인맥구조, 자기의 심경, 일기, 자기만의 비밀글, 일정, 누구 싸이를 얼마나 방문해서 어느정도의 호감을 갖고 있는지..등등등 이루말할 수 없는 엄청난 개인 정보들이 서버에 저장되어 있다...
그냥 단순 개인정보들이 아닌 엄청난 관계도와 개인들의 성향 등등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들이...
개인적으로는 이런것들을 생각하면 싸이월드라는게 그냥 "미니홈피"라는 겉모습과 달리 엄청난 정보들이 담겨있는 무서운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자체가 무섭다기보다 어떤 회사가 그 정보들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것..

실제로 개인들의 싸이가 해킹을 당해 개인의 밝히고 싶지 않던 사진 및 기타 등등이 노출되거나 그 사람들 행세를 하며 글을 올리는 등의 행위로 피해를 입는 경우들도 간간히 발생을 하고 있다.

좀 딴데로 말이 샜는데...어쨋든! 사람들은 요즘 개인 정보에 대해 민감해 하고 있다.
네이트에서는 최근 피싱 문제 등등으로 뭔가 필요하기에 수집을 하려는가본데,
최소한 '왜' 이것들을 수집하고 이 정보들이 어떻게 활용되어 부정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그리고 이 자료들은 어떻게 안전하게 보관되고 구체적으로 어떤 용도 이외에는 사용이 되지 않을것이라던지 등등

네이트 사용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설명이라도 있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우리 이제 이거이거 정보 필요하니 수집할거예요. 원하지 않으면 탈퇴하세요!
라고 말하지 말고...

근데 알게모르게 어디선가 또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곳들이 있겠지.......


아래는 네이트 공지사항에 올라온 글 내용.
------------------------------------------------------------------------------------------------------

개인정보취급방침 개정안내

안녕하세요. 네이트 입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아래와 같이 개정됨을 알려드립니다.

1) 개정 목적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를 위해 회원의 개인정보 수집 항목에 
    ‘MAC 주소, 컴퓨터 이름’을 추가합니다. 

2) 주요 개정사항
    개인정보 수집 항목 중 ‘MAC 주소, 컴퓨터 이름’ 추가

3) 개정 시행일자 
    2010년 7월 28일부터 시행

4) 동의 철회
    개정된 개인정보취급방침 내용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경우, 회원탈퇴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네이트,
회원님의 권리보호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업데이트 (2010/07/27 오후2:47)
SK에서 사용자들 반발이 많아 위 개정안을 철회하겠다는 뉴스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신고
Posted by xiles

Comment

얼마전부터 모바일미의 캘린더가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을 준비하면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꽤 한참전에 베타 사용 신청을 했는데, 오늘에서야 베타 사용이 가능하다고 메일이 왔다.

간단히 사용해보니 전체적으로 구성이 매우 깔끔하게 되어있고, 디자인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참 이쁘게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여타 다른 애플의 것들과 비슷하게 특별한 기능이나 아주 다양한 파워풀한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기본 기능을 아주 깔끔히 잘 만들어놓은 것 같다.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애플이 만드는 것들을 보면 참 화려하게 꾸미지 않으면서도 이쁘게 잘 만드는 것 같다.
뭔가 특별한 것을 한 것은 아닌것 같지만 웬만한 다른 곳에서 디자인한것과는 다른 뭔가 참 잘 만들었다는 느낌...
애플의 디자이너들은 뭔가 황금비율 같은 무언가를 알고 있는것 같다.

아쉬운 점이라면 To Do가 아이폰에서도 좀 동기화가 되었으면 좋겠고...
음력 좀 지원해줬으면 참 좋겠는데, 애플이 지원해볼까하는 생각이라도 가지고 있을런지 의문이다.

메일이 도착하고 모바일미에 접속하니 베타를 사용할거냐고 물어왔다.
달력의 데이터 포맷 자체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베타를 사용하다가 중간에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게되면 새로 입력한 일정들은 날라간다고 경고를 주고 있고, 아이폰, 맥OS 등 관련 소프트웨어를 모두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아래는 새롭게 변경된 Calender 화면이다. 다른 리뷰들에서 언급했듯 약간 iPad 에 어울릴듯한 스타일로 메일이나 앨범의 아주 정갈한 디자인과 살짝 다른 종이 찢어진 모습 등의 감성적인(?) 부분을 가미한 디자인을 하고있다. 
그리고 화면 하단에 쉽게 원하는 날짜로 이동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자리잡고 있다.

일별보기를 하면 마치 수첩을 펼쳐보는듯한 모습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매우 깔끔!
더블클릭하면 바로 일정을 추가할 수 있다.

왼쪽 달력 목록에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왼쪽 달력 목록을 안보이게 한 모습.
뭔가 수첩을 펼친듯한 모습이...뭔가 쓰고 싶게 만든다...

월 보기 모습


왼쪽 달력 목록에서 Edit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변한다.
아이폰/아이패드에서의 UI를 그대로 가져다 놓았다.

달력 색 변경

목록보기 모습
모든 일정을 쭉~~~~~~ 목록으로 보여준다.

Notification 버튼
아직 아무 Notification이 없는 관계로..근데 어떤 Notification들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모르겠다.

할일(To Do)를 보이게 한 모습.

여기도 마찬가지로 더블클릭 또는 + 버튼을 클릭하면 새 할일을 추가할 수 있다.



신고
Posted by xiles

Comment

얼마전 KT에서 ucloud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쿡인터넷을 사용하거나 SHOW데이터요금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2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무료이니 한 번 사용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은것 같다.

DropBox를 사용해봤었고, MobileMe도 사용중인데 ucloud가 안정적임이 확인되면 계속 사용할듯싶다.

우선 인터넷상에서 사이트로 이용할때,
인터넷익스플로러 아닌 브라우져에서도 사용상 문제가 없는듯하고(파일 업로드/다운로드 등에 ActiveX 사용안함) 전체적으로 가볍고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있는듯하다. (포토갤러리는 잘 안되고 있지만…이것은 일단 부가적인 부분이니 패스..)

매니저 어플리케이션은 윈도우와 맥을 모두 지원하고,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아직 등록대기 중).

그리고 DropBox나 MobileMe에 비해 파일 전송속도도 만족할만한 수준인 것 같다.

그리고 일반적인 웹하드처럼 사용하는 부분과 특정 폴더 등을 자동으로 여러 컴퓨터간에 동기화를 해주는 것 모두를 지원해주어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파일의 버전관리도 되어 따로 파일관리를 안해도 혹시 무슨 일이 있을 때 과거의 파일로 되돌릴 수 있다.
파일링크를 만들어 공유하거나 메일로 보낼 수 있는 기능 등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여러 서비스와 프로그램 등으로 정리안되게 사용했었는데, ucloud가 검증되면 하나로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서비스 구성은 매우 좋은듯한데, 사용자가 많아졌을 때 속도라던가 동기화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잘 될지 등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잘 유지될지가 관건인 것 같다.

(이 글을 작성하는 중 LG U+ 광고가 나오니깐 ucloud 이름이 마치 LG것 같은 느낌이…)

윈도우용 ucloud 매니저 메인화면이다. 그냥 깔끔한 구성이다.
(근데 메뉴 등 한글 폰트가 어찌 요상하게 나온다. Windows 7 영문 사용 중)

백업폴더 설정하는 화면. 백업폴더로 설정한 폴더는 폴더내 파일이 변경되면 자동으로 서버와 동기화되어 웹에서도 그대로 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

매직폴더는 기본적으로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폴더이고 탐색기에서 내문서 안에 '매직폴더'라고 만들어져있다.
꼭 ucloud 매니저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탐색기에서든 어디서든 매직폴더 안에 파일을 추가하거나 삭제 또는 변경하면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ucloud 라는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어줬었음 하는데;;)

매직폴더 안에 폴더를 생성하고 파일을 복사했더니 바로 웹에서 ucloud.com에 접속해서 볼 수 있었다.

클라우드 폴더는 자동으로 동기화되지 않는 그냥 웹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파일은 바로 메일로 보내거나 파일링크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아래 설명에 써있듯 다운로드 링크는 20회로 제한된다.

 

파일이 전송중에는 ucloud 매니저에서 파일전송상태를 선택하면 어떤 파일들이 전송중인지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맥용 매니저 설치화면.

설치 후 윈도우에서 설정했던 폴더를 동기화하도록 설정했더니 자동으로 바로 파일들이 동기화되어 파인더에서 볼 수 있었다.

 

맥에서 ucloud는 U자 모양의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파일 전송시에는 전송중 아이콘으로 변경된다.

매니저 실행화면 (윈도우용과 동일한 구성이다.)

백업폴더 설정 화면. 역시나 윈도우용과 동일한 구성화면이다.
아래보면 air(맥)와 Dev(윈도우) 컴퓨터에 각각 설정된 폴더들이 보인다.
어떤 컴퓨터간 어떤 폴더들이 서로 동기화되도록 설정되어 있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아래는 번외로 ucloud.com 사이트에 몇 가지 좀 부실(?)한 부분이 있어…

아래는 Mac용 클라이언트 설치안내 페이지인데, Downloads 윈도우만 맥에서 캡쳐한것이고 나머지는 그냥 윈도우 설치 안내를 보여주고 있다.

http://www.ucloud.com/download/download.kt?client=mac

 

 

아래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안내 페이지인데, 물론 아직 등록이 안되었기에 임시로 만들어놓은 이미지겠지만 어플리케이션 이름과 아이콘 외에 옆에 설명은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이라는 엉뚱한 설명이…
기왕이면 좋은서비스하면서 좀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전체적인 서비스에 신뢰감이 들듯하다.

http://www.ucloud.com/download/download.kt?client=mobile

 

신고
Posted by xiles

Comment

This blog is powered by Daum / Skin design by x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