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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1세대를 쭉 사용하다 이번에 새로 나온 5세대 샌디브릿지 모델로 바꾸게 됐다.
그간 나오던 것들이 CPU나 기타 성능상으로 큰 변화가 없었기에 바꾸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CPU 변경과 램4기가 기본이 되면서 지금쯤 옮기면 충분히 성능 향상의 체감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었다.

사용중이던 1세대 에어도 1세대 최상위 사양 1.8GHz, SSD 64GB 모델이었고 이번 5세대는 최상위 사양인 13인치 i7 256GB모델이다.
일단 새 에어로의 이전을 완료하고 작업을 좀 해본 결과는 굳!!!!
전체적으로 확실히 부드러워진 것을 느낄 수 있고 1세대에서는 좀 무리하는 느낌이 많이 들던 작업도 무난히 잘 되는 것 같다.


디자인은 1세대가 좀 더 낫다고 생각이 들지만...성능차이가 충분해서 매우 만족스럽다.
OS는 1세대에서 스노우레오파드를 사용하고 있었고, 5세대에는 당연히 라이온이 깔려서 왔으니 라이온으로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CPU사용이나 메모리 사용량이 스노우레오파드에 비해 높을 것임에도 이정도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니 확실히 성능의 향상은 있는 듯하다.

에어로 하는 작업은 Xcode, 포토샵, 웹개발 작업 등인데, 이번 에어로는 여러 작업을 같이 해도 대략 충분한듯하다. 1세대가 메모리가 2기가였기에 4기가로 늘어난 램이 개인적으로는 작업하는데 매우 원활해진 이유 중 하나인듯하다. 워낙 여러개를 띄워놓고 작업하다보니..

발열부분은 발열은 아직도 조금 있는듯하지만, 팬이 적절히 잘 조절되면서 발열을 관리해주는 것 같다. 1세대는 한 번 풀로 팬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CPU온도가 좀 떨어져도 팬 속도는 거의 줄어들지 않고 계속 시끄럽게 돌아갔는데, 요번 에어는 온도가 올라가면 팬 속도가 올라가서 식히고 좀 식으면 알아서 팬 속도가 줄어들고...
1세대는 팬이 풀로 돌아도 CPU온도가 썩 잘 내려가지도 않는 느낌이었는데 이제 나름 관리가 잘 되는 것 같다.

 디스플레이 또한 해상도가 높아져서 작업이 원활해졌다. 색은 뭔가 좀 1세대 화면에 비해 색이 쌘 느낌인데 전체적으로 무난한듯하다.

 키보드 느낌도 좀 많이 달라졌는데, 1세대 에어는 조금 가벼운 느낌인데 5세대는 뭔가 살짝 쫀쫀한 느낌이 든다. 어느쪽이 더 낫다라고 말하기는 조금 힘든 것 같은데...개인적으로는 가벼운 느낌을 좀 좋아하는지라 살짝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1세대는 초경량에 얇은 두께의 13인치급 노트북으로 약간은 실험적으로 시작한 첫 모델이라 조금 버거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2, 3, 4세대로 가면서 점점 다듬어졌겠지만 이번 세대에서 CPU 체인지를 하면서 자리를 잡은 느낌이다.
 

게임, 무거운 영상 작업 등을 하는데는 조금 무리가 있는 경우가 있겠지만 이들을 제외한 작업들은 충분히 부드럽게 사용가능할 것 같다. 

 1세대 사용할 때는 디스크가 64GB라 용량도 좀 부족해서 작업전용이었지만, 이번에 256GB로 늘어나면서 사진, 음악 등도 모두 담아서 사용할 수 있는 준 메인급으로 자리잡을 듯 하다.
 
이제 윈도우 데스크탑은 윈도우용 개발 작업을 하거나 필요한 경우만 사용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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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8 08:12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xiles 2011.08.1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상작업을 조금이라도 하신다면...조금하다 좀 더 하게될수도 있는거고...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추천은 못드릴것 같습니다
      작업용이 따로 있고 가끔 이동하거나 간단히 손봐야하거나하는 정도의 정말 세컨으로의 사용은 모르겠지만 그것이 아니면 조금 무리라 생각됩니다.
      SSD 외장용으로의 확장이라는말은 질문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SSD는 보통 OS와 어플리케이션들 설치, 작업용 파일들용 정도로 쓰고 큰 것들은 외장형으로 일반 하드 꼽아서 사용하면 될듯합니다. 아직은 SSD가 꽤 비싸니까요.. ㅎㅎ

    • 리즈 2011.08.20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2. 2011.12.20 00:21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xiles 2011.12.29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pt, excel 문서를 수정/작성해야할 일이 많으시면..좀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거의 보기만 한다면! 괜찮습니다만...

      nexusfont 맥용 작업을 심히 생각 중입니다.
      요즘 전 거의 모든 작업을 맥으로 하다보니 ㅎㅎ

  3. 거지승우 2012.01.23 20:27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맥북구형 저 주세염 ㅠㅠ

iOS5 베타를 테스트하면서 같이 베타 테스트 중인 iCloud 서비스의 웹 부분(http://www.icloud.com)이 베타로 오픈 했다.
현재 이용 가능한 것은 메일, 연락처, 달력,  iWork 정도이다. Find My iPhone 도 있지만 아직 모바일미로 연결시켜주는 정도고 어차피 한국에서는 안되고 있으니..

전체적으로 모바일미를 바탕으로 좀 더 다듬은 느낌이다. (물론 뒤에서 돌아가는 구조는 엄청 바뀌었겠지만)
웹서비스이지만, iOS 또는 라이온에서 보여주는 듯한 팝업이 나올때의 애니메이션, 홈 화면에서 각 기능으로 들어가거나 나올때 애니메이션 등이 적용되어 있다. 이것들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샤르륵 샤르륵 움직이는 것이 사용의 재미를 쏠쏠히 주는 것 같다. 실제 많이 사용하면 감흥이 크진 않겠지만 첫 인상에서는 정말 이런 애니메이션들이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는 듯. 그리고 웹서비스이지만 거의 앱을 사용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한다. (가볍고 빠른 느낌)

기존 모바일미를 사용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메일, 연락처, 달력 등에 다양한 기능이 많거나 하지 않고 딱 필수 기능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놓았다. 그래서 UI적인 외에 기능적으로는 크게 살펴볼만한 것은 별로 없다.

로그인 화면


처음 로그인 하면 나오는 기본 설정 화면


프로필 사진 편집 화면. 전체적인 이용감이 매우 좋다. 사진을 올리고 확대/축소하고, 위치 이동을 하고..
사진 위치 이동할 때도 마치 iOS의 그것처럼 스크롤 끝에서 바운스가 적용되어 있다. 


시간대 설정화면, 이미지에서 위치를 선택하면 세부 선택 목록이 나온다.
이런 팝업들 나올때도 모두 푱~하고 애니메이션과 함께.. 


역시 아직 한국어는 없음;



홈 화면
iOS의 메인 화면처럼 아이콘들만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다.
여기서 하나를 클릭하면 iOS처럼 샤르륵 아이콘들이 페이드아웃되며 사방으로 사라지고 각 서비스로 들어간다.
사실 이미지보다는 직접 봐야함...  


아래는 각 서비스 화면인데, iOS 또는 라이온의 그것들과 비슷하기에 뭐 특별한 것은 없다.


원래 모바일미에서는 할일(ToDo)이 아이폰과 동기화가 되는 것이 없어 좀 불편했는데, iOS 5에 Reminders 앱이 들어가면서 캘린더에 동기화가 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동기화된 iWork 문서들을 볼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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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갔다가 내 손에 들려온 애플 배터리 충전기.
충전지, 충전기 디자인은 뭐 굳!!!!!!!!
그냥 인터넷상에서 혹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면 정말 작고 깔끔하다.

근데  이걸 사와서 포장을 뜯는데, 포장이 더 인상적이었다. 배터리 충전기 디자인을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지만 그 어떤 것도 깔끔, 완벽하게 만들겠다라는 느낌을 주는 듯해서 멋져보였고 나도 뭘 만들더라도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섬세하게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주게 했다.

여타 애플의 다른 제품 포장과 비슷한 스타일의 박스(?).


근데 이거 태그(?)같은거는 띠어내고 주는거 아닌가싶은데..그냥 이렇게 주셨다.


박스 속에는 요렇게 아주 깔끔하게 건전지가 딱!


여타 다른 애플 제품들에서 늘상 볼 수 있는 비닐로 싸여있다.


한쪽 뚜껑을 열어주면 나머지 4개의 충전지가 들어있다.


충전지 4개를 빼낸 모습. 포장 안쪽이 만들기에는 꽤나 복잡하게 되어있다.
아마도 포장을 이렇게 하는데는 일반적인 기타 포장에 비해 제작 비용도 꽤 들 것 같다는 생각. 하지만 애플은 아주 깔끔한 포장을 위해서 제품의 단가 상승은 별로 문제로 여기지 않는가보다.
그리고 이런 작은(?) 부분 (실제로 무엇을 만들더라도 '작은' 부분이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겠지만...)에도 신경을 써서 나같은 사람이 이리 사진도 열심히 찍어서 블로그에까지 올려줘서 제품 홍보가 되니...... 그 어떤 다른 충전기를 사서 블로그에 글을 쓸 일이 있었을까...ㅎㅎ

애플이 A/S에 대한 불만이나 불량 문제 등 기타 단점이야 물론 있고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은 좀 불만스럽긴하지만, 제품 자체의 완성도는 정말 놀랍고 감동을 주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애플의 제품들이 유독 '개봉기'가 많은 이유....인듯. 


다른쪽으로 돌리면 아래처럼되어 있고,


열면 돼지코가 들어있다.


이쪽에서 봐도 다소 복잡한 내부 모습


그리고 아주 작게 여러 언어로 구성된 설명서와 제품보증서가 들어있다.


추가로 있는 4개의 충전지.
비닐 가운데에 뭐라고 해야하나 살짝 홈들이 파여있어 손가락으로 살짝 쭉 그어주면 아주 쉽게 알맹이를 빼낼 수 있다.


매직마우스에 장착한 모습.
캬...그냥 뚜껑을 열어두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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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마귀 소년 2011.06.11 22:18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애플제품이 비싼 이유는 디자인이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ㅋ

  2. 디어클라우드 2011.06.11 22:19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좋네요 ㅋㅋ;; 근데 충전기 가격이 4만원 ㅠㅠ

  3. Kingitused 2012.02.02 16:34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인사드리네요.
    포스팅 하시는 글이 참 깔끔하시고 간결해서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4. Web Design 2012.02.21 20:13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Thanks for information, I just looking for it.

맥북 에어를 사용 중인데 처음에 멀쩡히 잘 사용하다가 언제인가부터 부팅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려졌다.
부팅 화면에서 나오는 뺑글뺑글 도는 것이 한 70~100여번을 돌아야 부팅이 되었다. 체감상 한 2~3분 걸리는 느낌이었다.


구글링을 해보니 비슷한 현상을 겪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 것 같았고 다들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보고 있었다.
현재 이 방법 저 방법 시도해서 10~20번 정도 돌고 부팅이 되는 정도로 개선이 되었다. 

그 중 가장 효과가 있었던 것 같은 것부터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새로 완전 깨끗히 설치하는 것은 우선 제외)

1.  Font Book을 실행시키고 중복글꼴 문제를 해결한다.
     이 방법은 부팅하고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데, 이것을 해 준 후 부팅 속도가 많이 빨라진 것 같다.

    - Font Book 실행
    - All Fonts 에서 모든 글꼴을 선택 (Edit > Select All)
    - Edit > Resolve Duplicates 실행
    - 재부팅
   
2. Safe Mode로 한 번 부팅해주기

    - 컴퓨터 전원을 끈다.
    - 컴퓨터 전원을 키고 '딩' 소리가 나자마자 Shift 키를 누르고 있는다.
    - 사과 마크 나오는 화면이 나오고 나서 Shift 키를 띤다.
    - 아래쪽에 평소와 다르게 진행상태바가 나오고 Safe Mode로 부팅된다.
    - 부팅이 완료되면 재부팅

3. Repair Disk Permissions / Repair Disk

    - Disk Utility를 실행 (Applications > Utilities에 있음)
    - Repair Disk Permissions와 Repair Disk를 실행시켜준다.

4. 위에 것들이 안될 때에는 결국 새로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타임캡슐이 있어 복구하는 경우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을 사용했음)
    - 설치 과정 중 타임캡슐에서 복구하기를 선택하기 전에 Disk Utility를 실행해서 깨끗하게 Erase 해준다. 
      (Erase 해줄 때 Security Options에서 Zero Out Data 선택 - SSD 에 이렇게 해주는게 좋다는 걸 얼핏 본듯해서.....)
    - 복구 설치가 완료된 후 위 1, 2번을 해준다.

    완전 그냥 OS부터 깨끗이 설치하는 경우는 그냥 다 지우고 깨끗이 설치해주면 땡일듯.


추가: termial 열고 아래 명령어 실행해주기
sudo chown root:admin /
sudo kextcache -system-prelinked-kernel
sudo kextcache -system-c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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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ynut 2010.10.18 00:42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음 이것도 효과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종종 쓰는 방법입니다~
    부팅시 COMMAND + ALT + R + P 동시에 네개 모두 누르고 있기 신공;;
    관련링크는 : http://support.apple.com/kb/ht1379

    • xiles 2010.10.1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것도 있군요.
      실질적인 효용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심리적인 효과는 꽤 있을듯한데요 ㅎㅎ
      뭔가 깨끗해지는 느낌..

    • 따옥 2014.03.12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2014.11.01 05:31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Mobile Me 메일이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테스트 중이고, Beta 사용 신청을 하면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사용해볼 수 있다.
기존의 상하로 메일목록과 메일내용이 나왔던것에서 새로운 버전에서는 좌우로 구분되어 보여지는 것이 기본이 되었다.

특별히 애초에 크게 기능이 많은 것이 아니었고, 베타도 그다지 기능이 많지는 않지만 여전히 깔끔한 디자인과 구성은 유지되고 있는것 같다.
애플은 참 대부분의 제품에 무언가 기능을 많이 넣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다. 항상 무언가 모자란듯한 느낌 정도로 꼭 필요한 것들로만 깔끔하게 구성하는 스타일.

메일 작성하기
거의 하얀색만 눈에 띌정도로 깔끔깔끔.. 특별한 기능은 없다.
첨부파일은 20MB까지 가능. (우리 나라 메일 서비스들의 대용량 메일 같은 것은 외국에는 통 없는듯)


보낼사람 주소 고르는 화면.
성이 먼저 나오도록 주소록에는 설정해놨는데 아직 여기는 적용이 안되는 것 같다.
깔끔하고 그냥 편하게 여러명을 선택할 수 있다. 그룹 필터하나만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

Switch View를 통해 기존 형태의 3단 구성으로 볼 수도 있다.

 

검색어을 하면, 검색할 폴더와 어떤 부분에서 검색을 할지 선택할 수 있다.

 

 

 

 

아래는 설정 가능한 것들
여기도 역시나 설정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는 않고 그냥 깔끔깔끔.

 

메일 걸러내기 룰을 적용할 수 있는 옵션.
휴지통으로 보낼까 아님 네가 선택한곳으로 보낼까?
그리고 주소와 제목에서 특정 문자열만 검색해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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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stin k 2010.05.24 10:54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베타를 쓰고 있는데요 매일 보내기 잘되시던가요

    저는 한글이 깨져 가던데요

    그리고 엄청 로딩도 느리고요

    • xiles 2010.05.24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글은 저도 깨지구요..
      로딩 속도나 이런건 특별히 엄청 느리거나 이런건 없습니다.

      전 그냥 테스트삼아서만 써보고 있는거라 한글은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데, 아마 정식으로 적용될때는 수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iPad 출시하던날 이러내 저러내 말들이 많았지만...
이제 아이폰으로 기존에 자리가 잡힌 앱스토어와 많이 생겨난 아이폰 개발자들이 다양한 그리고 생각지 못했던 참신한 아이디어의 소프트웨어들을 만들어올리면....
iPad 또한 그냥 하드웨어 자체만으로 평가되던것에 비해 생각치 못하게 다양한 분야에서 잘 활용되면서 인기를 끌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아이폰에 비해서 화면 크기 등이 커졌기때문에 또 나름 색다른 어플들도 많이 등장할 것 같다.

앱스토어와 그리고 그곳에 무언가 만들어 올려야겠다고 기다리고 있는 많은 개발자들과 회사들이 있다는 것이 다른 회사에서 이북 또는 타블렛류의 하드웨어를 출시하는 것과는 뭔가 다름을 보이는 것 같다.
iPod, iPhone때도 그랬던듯하고 iPad 또한 어떤 한 모델의 하드웨어를 발표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기보다..
그 뒤에 다양하게 그 기기 자체가 확장되고 활용될 수 있는 바탕을 잘 만들어두었다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런것이 잘 준비되면, 다음 모델 하나 만드는것이야...큰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아이팟+아이튠즈  =>  아이폰+앱스토어  =>  아이패드+앱스토어+북스토어

엄청난 스펙 또는 아주 선택이 다양한 모델의 하드웨어만 내놓는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다른 하드웨어 제조사들을 압도하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회사들이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맥북, 맥을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고...맥에 익숙해지기 시작하고...아이폰, 아이패드 개발을 하다보면 맥용 어플리케이션도 자연스레 좀더 쉽게 개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iPad 자체만의 성공과 실패보다 큰 무언가가 iPod->iPhone->iPad 로 이어져오면서 만들어져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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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스노우 레오파드 사용 중 가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F12 대쉬보드, F11 바탕화면 등의 기능키가 동작을 안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원인으로 발생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안되는 순간이 생긴다.

여태까진 재부팅을 해줘서 해결했었는데, 재부팅 안하고도 일단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원인은 모르기때문에 근본적으로 고치진 못하지만;;;

터미널(Terminal)을 띄우고 "killall Dock"을 실행시키거나 Activity Monitor를 실행시켜서 Dock 프로세스를 종료한다.
이 명령을 실행하면 바탕화면에 있던 Dock이 종료되어 사라져버리는데, 이 때 다시 F12, F11 키 등을 누르면 Dock도 다시 살아나고 F 키들도 다시 멀쩡하게 돌아간다.

음..원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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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2010.07.01 23:28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아 전 아이맥 해킨 다들고 있는데 해킨에서만 이문제가 일어나는줄 알았는데 스노레오파드 버그군요...

    아이맥은 걍 레퍼드상태라 ... 흠...

    근데 또 잘 생각해보니 걍레오파드때도 이런 버그 가끔있었던거같던데.... 아이맥에서 그런거 같다능....


    죄송 너무 많다보니... 좋은거 알아갑니다 Killall dock 이군요 아 혹시 괜찮으시다면 맥 터미널에서 윈도처럼 아이피랑 네트웍정보와 핑테스트를 하는 명령어아시면 좀 가르켜 주세요.... 아님 터미널 명령어 사이트도 좋습니다....

실망이다 어쩧다 말이 많은 애플의 iPad
워낙 다기능의 기기들이 많은 시대라 이것 빠지면 아쉽다 저것 빠지면 아쉽다...라는 지적을 받기 일수다.

개인적으로는 딱히 활용할 만한 꺼리가 없기에 그다지 살만한 제품은 아닌 것 같다.
프리젠테이션이나 이북 등이 그다지 필요치 않기에..

그리고 아이폰, 맥북, PMP, 킨들, 넷북 등 여러 기기들과 중복성을 가지고 있기에 이것과 비교되기에 아쉬움..저것과 비교되기에 아쉬움..이런것들이 참 많을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애플 제품을 볼 때마다 드는 그 한 가지는 여전히 확고하게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제품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기능들을 가지지는 못했을지라도 구현된 것들의 전체적인 조화완성도는 정말 엄청나게 뛰어나다는 것. 또 그 '완성도'라는 치명적인 매력을 사람들에게 뿜어낸다는 것.

여기저기 해외 블로그 비롯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많은 문구가 있다.
이 제품 이거 실망이고, 이거 실망이고, 이거는 왜 없고 저거는 왜없냐.. 이 스펙은 왜 이리 나왔고 이건 왜 안되냐. "하지만 갖고 싶다"
 
 출처: Slash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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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비롯한 터치폰들은 화면을 터치하는 거다보니 이메일 또는 문자를 쓸 때 일반폰에서처럼 안보면서 작성할 수 없고, 거의 완전 폰을 쳐다보면서 작성해야한다. (버튼감이 없기때문에...)

그런데, 여태까지 버릇이 있다보니 걸어다니면서 문자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 예전에 비해 엄청 불편하고 위험하다.
실제로도 초반에 걸으며 문자를 보내다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이 벌어질법한 경험도 몇 번 했다.

그런데 역시...그런것에 대비(?)한 어플리케이션도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카메라 화면이 배경이 되고 그 위에서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거의 안보며 문자를 작성할 수 있는 일반폰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나마 터치폰의 단점을 나름 보완해주는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인 것 같다.

Email'n Walk (Email and Walk 으로 검색하니 비슷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몇 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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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 아이폰을 연결하면, iPhoto가 있으면 자동으로 iPhoto가 뜬다.
그리고 iPhoto를 통해서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들을 컴퓨터로 가져올 수 있다.

그런데 그냥 간단하게 사진을 가져오기에는 뭔가 iPhoto가 좀 무겁기도 하고, 번거로운 느낌이 있다.
이럴때는 특별히 다른 프로그램 필요없이 맥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Preview 를 통해서 아이폰의 사진을 가져올 수 있다.

아이폰을 연결한 상태에서 Preview를 실행하고, File 메뉴를 보면 아래처럼 아이폰에서 사진을 가져올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위 메뉴를 실행하면 아래처럼 아이폰에 있는 사진들 목록과 정보가 나오고, 선택해서 원하는 폴더에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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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성동 2010.03.08 00:52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오 감사합니당 ㅋㅋ 맥은 처음이라 어려워요;

  2. pyosoon 2010.07.24 15:54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편하네요. ㅎ

  3. 우미다 2011.04.19 19:52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와.. 감사합니당. ㅋ 사진 어떻게 가져오는 지 몰라서 한참 헤맸다는.. T^T

  4. 손나라 2011.10.21 23:47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와우!! 이걸 원했었는데! 감사합니다:)

  5. 박민기 2012.02.10 12:13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완전 감사합니다 ㅠ 이런 편한 방법이 있다니 ㅠ

  6. 이상호 2012.04.25 11:18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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