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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생때 처음으로 윈도우를 접했었는데 그간 이렇게 수많은 윈도우들이 있었네요^^;
중학교때 처음 접했던 것이 윈도우 3.0과 3.1이었는데...쭈욱 살펴보다보니 그때부터 컴퓨터와 꽤나 친했었고..서버 계통 말고는 거의 모든 윈도우를 다 사용해본 것 같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NT 4.0...밝은 밤하늘같은 스플래쉬 스크린이 아직도 머리속에 깊이 남아있네요..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95, 98에서 엄청나게 재부팅해데다가 NT 4.0을 쓰면서 그 안정감과 깔끔함이란..^^;

그러고보니 그간 윈도우 설치만해도 수~~백번을 했었겠네요..
95였던가요? 95번 다시 설치해야 한다고했던 유머가 생각나네요..전 그보다 더 설치했었던듯..

제가 꼽는 최고의 버전은 윈도우 NT 4.0과 윈도우 2000 이 아닐까 합니다. 안정성과 뭔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다듬어진 느낌..^^

그리고 가장 비운의 버전이라하면 Windows ME가 아닐런지..짧은 수명과..나올때부터 왜나오냐부터 나오고 나서도 이런저런 문제로 욕만 먹고 ㅋㅋ

디자인상으로는 3.x 에서 95로 왔을때..그리고 XP에서 Vista로 넘어오면서 가장 크게 변한것 같네요..그러나..아직 애플 맥OS의 디자인에는 아직 많이 못미치는듯합니다.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 http://content.techrepublic.com.com/2346-10877_11-61343-1.html

윈도우 1.01: 1985년 11월 20일 릴리즈
지금은 누구나 무서워하는 파란화면이 스플래쉬에 사용되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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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2.03: 1987년 11월 1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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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3.0: 1990년 5월 22일 릴리즈
살짝 세련되어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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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3.1: 1992년 3월 18일
드디어 본격적인 윈도우 로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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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For Workgroups 3.11: 1993년 11월 1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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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NT 3.1: 1993년 7월 27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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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NT 3.1Advanced Server: 1993년 7월 27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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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NT Workstation 3.5: 1994년 9월 21일 릴리즈
로고가 좀 많이 화려해졌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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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NT Server 3.5: 1994년 9월 21일 릴리즈
어디 문신모냥같이 생긴 새로운 문양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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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NT Workstation 3.51: 1995년 5월 30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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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NT Server 3.51: 1995년 5월 30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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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95: 1995년 8월 24일 릴리즈
하늘 배경의 등장..95, 98에 사용되면서 꽤나 엄청 오랫동안 보아왔던 화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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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NT Workstation 4.0: 1996년 8월 24일 릴리즈
독특하게도 혼자 밤하늘 이미지를 달고 있는 NT 4.0..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고 많이 사용했던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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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NT Server 4.0: 1996년 8월 24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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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98: 1998년 6월 25일 릴리즈
끈질긴 생명력으로 오래도록 사용되었던 OS..지금도 사용하는 이들이 가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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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98 SE: 1999년 5월 5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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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2000 Professional: 2000년 2월 17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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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2000 Server: 2000년 2월 17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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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ME: 2000년 9월 14일 릴리즈
불운의 윈도우 ㅋㅋ 스플래쉬 스크린은 산뜻하고 좋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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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 Home: 2001년 10월 25일 릴리즈
드디어 까만 배경의 등장..!! 그리고 무언가 심플해지고 정제된 느낌의 윈도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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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 Professional: 2001년 10월 25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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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 64bit Edition: 2001년 10월 25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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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Server 2003: 2003년 4월 24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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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 SP2: 2004년 8월 6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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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Vista: 2007년 1월 30일 릴리즈
화려함으로 무장한 비스타 그러나 초 심플함을 보여주고 있는 스플래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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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2009년 10월 22일 (RTM은 2009년 7월 22일)
윈도우 4개 색 부분이 쓩하고 나와서 아래 모양으로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
XP때부터 등장한 검정 화면이 계속되고 있음.

요건 윈도우 7 로그인 화면


앞으로 또 어떤 스플래쉬 스크린들이 나올까요?
또 언제까지 몇개나 더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스플래쉬 스크린을 볼 겨를도 없이 바로 부팅되는 윈도우가 나올날을 기다리며~^^



Posted by xiles

Comment

  1. 문차일드 2007/09/02 01:37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Windows ME 거금을 들여 최고사양 컴퓨터를 새로 샀었는데.
    블루스크린때문에 화많이 났었죠 ^^;

    • xiles 2007/09/02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하필 Windows ME 때 최고사양의 컴퓨터를..ㅋ

      블루스크린 디자인도 한 번 바꿔봄직한데..바꾸질 않네요.."공포의 블루스크린"

  2. 무진군 2007/09/02 01:51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하하.. 저도 3.1부터 사용을 했었고 아마 보기는 2.0 부터 본거 같군요..^^
    참 모아놓고 보니까 다양하기도 정말 다양하군요.
    왠지 비슷한 연령이실듯 합니다..^^(아마도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겠죠?^^;)

    • xiles 2007/09/02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2.0부터 보셨다니...
      3.1도 그닭 좀 썰렁한 편인데..2.0은 어땟을까 궁금하네요 ^^

      나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자면 저는 80..^^

  3. 싸인펜 2007/09/02 02:07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제 첫 컴퓨터가 윈도우즈95가 설치되어있던 모델이었는데 95의 로고를 다시보니 반갑네요^^ㅋ

  4. soundcard 2007/09/02 02:23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와.. nexus files 잘 쓰고 있어요. 블로그는 처음 와보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2003서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0만큼 안정적인 것 같아요..

    • xiles 2007/09/02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3도 나름 괜찮지요^^;
      근데 저도 최근까지 2003 사용하다가 저랑은 좀 맞지 않는 것들이 있어서..포기하고야 말았습니다.ㅠ

  5. 익홍 2007/09/02 02:33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디자인의 힘은 무시할 수 없네요.
    점점 세련되 지는게 멋지네요^^

    • xiles 2007/09/02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이제 기능은 왠만하면 많이 발전한상태고..기왕이면 이쁜걸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 같고^^;

      쭉 보면 확실히 딱..쎄련되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죠..단순한 화면들인데도요..

  6. 사쿠 2007/09/02 09:10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다음 버젼의 윈도우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D

  7. 푸른햇빛아래 2007/09/02 10:36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윈도우xp 64bit Edition은 지렁이의 길이가 좀 길군요. ^^
    그리고 윈도우98과 98se의 스플래쉬 이미지의 차이는 뭘까요?

    • xiles 2007/09/02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98과 98SE의 스플래쉬 차이는 없습니다..^^
      그냥 SE도 릴리즈된걸 보여주기 위하여 2개로..

  8. Riyu-i☆ 2007/09/02 11:23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아.. 어디서 많이 본 주소다 했더니 Nexus Font 쓰면서 본것이군요. ^^
    전 친구집에서 윈도우 3.1한글판 본게 처음이고(그때가 96년인걸 생각해보면..;;;)
    95를 아마 학교컴에서 처음 봤던걸로 기억하네요.
    수많은 자리중 한두자리에만 Plus인지 OSR인지가 깔려있던 기억이 새록새록..
    MSIE라... 그때는 대부분이 전화로 인터넷 하던 시절이었는데 말이죠 ㅋ

    98과 98SE 스플래쉬 차이 없는거 같던데..;;
    머가다르지? 를 시스템 등록정보였던가 거기서 SE구나 하고 깨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
    아마 2009년 목표로 코드명 윈도우7이 인도에서 개발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흔히 비스타도 윈미꼴 날거다.. 이런 말들도 있던데....

    • xiles 2007/09/02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렇죠 모뎀으로 걸어서 인터넷을 했었던..시절
      인터넷을 하기까지만도 헤메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죠ㅋㅋ

      98과 SE는 차이가 없습니다..그저 2개가 있었다는..^^;

  9. 2007/09/02 11:26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95스플래쉬 스크린에 '그것' 을 하고있는 남녀의 그림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ㅋㅋ

  10. 하늘이 2007/09/02 12:34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저도 윈도우 NT 4.0 워크스테이션 로고가 너무 좋아서 많이 이용했었답니다. 실제로 안정성 측면에도 그 당시 윈도우 95보다 더 좋았던 기억이...

    • xiles 2007/09/02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NT4.0의 안정성은 이루말할 수 없었죠^^
      그리고 계속 나오는 서비스팩의 반가움 ㅋ

      서비스팩4 하면 많이 안정화된 느낌이 있었죠..

  11. kose 2007/09/03 00:33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Windows Nt Server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저에게 있어 잊을수 없는 시간들은 보내게 해줬던
    운영체제를 다시 보니 반갑네요..글 잘읽고 갑니다^^

  12. archmond 2007/09/03 10:10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재밌군요!

  13. 무진군 2007/09/03 15:45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으엇..80년생이니 놀랬습니다.^^;..저는 76년생이고 2.0 은 제가 회사에서 본듯 합니다^^;.
    당시 XT를 87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MS사라는 괴이한 도스 체계를 배우기 위해 여기저기 많이도 쑤시고 다녔습니다.(컴퓨터를 팔았던 사무실 부터 시작해서 아버지게 졸라서 전산실 견학도 가고.^^;..) 그때 보았던듯 합니다. 아니면 당시의 컴퓨터책에서 봤을 수도 있구요.. 3.1에서 95이 되었을때 아쉬웠던 점이 ini파일을 수정하고 해서 어떻게든 되살릴수 있는 구조였는데..95부터는 레지스트리 개념과 기타 등등문제로 불만이 많았지요^^:.

    • xiles 2007/09/03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스도 나름 재미있었죠..ㅋ
      MS-DOS랑 닥터도스였던가요??무언가가 또 있었는데..
      3.1은 디스켓으로 열심히 설치하기도 했었고..
      설치하려면 디스켓 바꿔주려고 기다리고 앉아있었어야 했었던기억이

      저도 윈도우 안그래도 자주 깔아야 하는걸..프로그램도 모두 다 깔아줘야 하는 체제를 만들어버리는 레지스트리..지금이라도 무언가 OS만 싹 갈고 프로그램 정보만 다시 어떻게 등록가능한 요런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14. 세이 리버오브 2007/09/03 23:29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많은 추억들을 떠올려보네요.
    특히 3.1, 윈도우 95, 2000이 가장 떠오르는군요.

    • xiles 2007/09/04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3.1도 쓰셨으면 나름 초기부터 컴퓨터를 사용하셨나보네요^^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게 NT4 네요..독특한 스플래쉬 화면과 함께 ㅋㅋ

  15. 녹차잎 2008/05/29 20:09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저는 윈도우98부터 쓰고 지금 XP를 쓰고 있는데 왠지 98을 보니
    반가우 보이네요 지금 산지 3년됬는데 완전 고장날때로 고장났답니다
    98을 6년 갔는데 말이죠.저희 작은 할아버지댁엔 아직 98을 쓰고있답니다
    98을 보니 제가 어렸을때가 생각나네요 전 98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16. 있나없나 2009/07/27 22:45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오오오..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나는 장면이네요..
    집에는 윈도우 95부터가 기억나는 고1입니다 ㅎㅎ...

    그러나 외갓집에 3.1이 있어서 3.1도 보니까 갑자기 떠오르네요 ^^.

    3.1, 95, 98, me, 2000pro, xp home, xp pro, vista

    위에 언급한것들만은 써봐서 잘알겠는데 다른건 처음보네요 ㅋ

  17. 2010/05/02 22:20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윈도우 7 나왔으니 업데이트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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