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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갔다가 내 손에 들려온 애플 배터리 충전기.
충전지, 충전기 디자인은 뭐 굳!!!!!!!!
그냥 인터넷상에서 혹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면 정말 작고 깔끔하다.

근데  이걸 사와서 포장을 뜯는데, 포장이 더 인상적이었다. 배터리 충전기 디자인을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지만 그 어떤 것도 깔끔, 완벽하게 만들겠다라는 느낌을 주는 듯해서 멋져보였고 나도 뭘 만들더라도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섬세하게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주게 했다.

여타 애플의 다른 제품 포장과 비슷한 스타일의 박스(?).


근데 이거 태그(?)같은거는 띠어내고 주는거 아닌가싶은데..그냥 이렇게 주셨다.


박스 속에는 요렇게 아주 깔끔하게 건전지가 딱!


여타 다른 애플 제품들에서 늘상 볼 수 있는 비닐로 싸여있다.


한쪽 뚜껑을 열어주면 나머지 4개의 충전지가 들어있다.


충전지 4개를 빼낸 모습. 포장 안쪽이 만들기에는 꽤나 복잡하게 되어있다.
아마도 포장을 이렇게 하는데는 일반적인 기타 포장에 비해 제작 비용도 꽤 들 것 같다는 생각. 하지만 애플은 아주 깔끔한 포장을 위해서 제품의 단가 상승은 별로 문제로 여기지 않는가보다.
그리고 이런 작은(?) 부분 (실제로 무엇을 만들더라도 '작은' 부분이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겠지만...)에도 신경을 써서 나같은 사람이 이리 사진도 열심히 찍어서 블로그에까지 올려줘서 제품 홍보가 되니...... 그 어떤 다른 충전기를 사서 블로그에 글을 쓸 일이 있었을까...ㅎㅎ

애플이 A/S에 대한 불만이나 불량 문제 등 기타 단점이야 물론 있고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은 좀 불만스럽긴하지만, 제품 자체의 완성도는 정말 놀랍고 감동을 주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애플의 제품들이 유독 '개봉기'가 많은 이유....인듯. 


다른쪽으로 돌리면 아래처럼되어 있고,


열면 돼지코가 들어있다.


이쪽에서 봐도 다소 복잡한 내부 모습


그리고 아주 작게 여러 언어로 구성된 설명서와 제품보증서가 들어있다.


추가로 있는 4개의 충전지.
비닐 가운데에 뭐라고 해야하나 살짝 홈들이 파여있어 손가락으로 살짝 쭉 그어주면 아주 쉽게 알맹이를 빼낼 수 있다.


매직마우스에 장착한 모습.
캬...그냥 뚜껑을 열어두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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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iles

Comment

  1. 까마귀 소년 2011.06.11 22:18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애플제품이 비싼 이유는 디자인이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ㅋ

  2. 디어클라우드 2011.06.11 22:19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좋네요 ㅋㅋ;; 근데 충전기 가격이 4만원 ㅠㅠ

  3. Kingitused 2012.02.02 16:34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인사드리네요.
    포스팅 하시는 글이 참 깔끔하시고 간결해서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4. Web Design 2012.02.21 20:13 신고  Comment Address  Edit/Delete  댓글쓰기

    Thanks for information, I just looking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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